1. 글 내용 중 ‘CPC 1400원, 일일 지출 500만 원 이하’ 였다가 성과 개선해 주셨다는 부분이 저희랑 완전 똑같아서 혹시 노하우가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ㅠㅠ
답변 : 아무래도 노하우라기 보다는 타겟과 유효 컨텐츠 찾기입니다. 컨텐츠를 어떻게 제품에 잘 맞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가는지가 중요한데 여기서 제품의 소구점을 더 깊게 이해하고 하나의 소재로 만들어서 운영하는 방법도 있기도 합니다. 혹은 CPC 1400원이 나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CTR이 평균 카테고리 입찰가 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많이 클릭 할 수 있는 이미지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라고 하면 아래 예시 이미지를 보여드리면 빨간색 테두리 된 이미지를 찾아야 합니다. 제품마다 매력포인트가 다릅니다. 고객들이 클릭하고 싶어지는 이미지를 찾고 그 이미지가 제품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보이는 테두리 안에 이미지가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우리 제품의 가장 CTR 을 이끄는 이미지는 뭐지? 찾아보셔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찾는겁니다 예) 치약 입 똥냄새 제거 > 똥모양으로 치약을 짜보자 해서 만든 이미지 배너가 CTR이 엄청 좋았습니다. 연상되고 고객들이 ? 를 띄울 수 있는 이미지를 찾으세요 그럼 CPC가 좋아질거고 옆에 보이는 카피는 고객들에게 제품의 가장 강력한 USP 를 전달하고 설득 할 수 있는 요소를 배치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나씩 뜯어서 분해하고 배너의 요소를 실험하는 작업을 하다보면 우리 제품은 어떤 이미지가 CTR이 좋고 어떤 카피가 CVR이 좋구나 그 최적의 구간의 배너를 찾고 세팅하는 구매의도 타겟이나 관심사 그리고 연령 성별 노출위치 등 데이터를 확인하셔서 가장 좋은 지면과 연령을 체크해서 운영하시면 많이 개선 될 것 입니다.
2. 그리고 현재 회사에서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가 자본이 없다보니 대표님께서 GFA 일 예산을 100만 원 이하로 운영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GFA는 이렇게 소액으로 운영하는 경우 효율이 나기 어려운가요?
답변 : 일 100만원 이하가 소액이라뇨 1달이면 3000만원 입니다. 일예산 100~200정도도 큰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CVR을 극대화하는 세팅으로 가면 됩니다. 유효한 타겟과 소재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그 지면과 연령 관심사에 예산을 집중합니다. 모수는 100만정도 되는 타겟에 집중해서 CVR 극대화해서 목표하시는 ROAS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GFA는 CPC 깎는 노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던데 CPC 실시간으로 조정할때 어떤 식으로 감을 잡아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ㅠㅠ
답변 : CPC 깍는 노인이라는 말이 무슨말 일까요. 우선 소재가 좋은 소재를 찾으면 유효한 타겟과 맞물려서 높은 고성과의 CTR을 볼 수 있고 CPC 도 개선이 엄청나게 많이 됩니다.
조정할 때 소진되는 CPC 와 CTR을 가이드를 찾습니다. 우리 계정은 얼마정도 되야지 쓰기 시작하는지 그리고 어떤 소재가 CPC 가 낮게 측정되는지 그리고 거기에 맞게 20~30원 혹은 50~100원 단위로 조정하는 계정들도 있습니다.
4. 효율좋은 소재를 찾았을때 페이스북처럼 복사세팅을 한다고해서 예산을 복사한만큼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런경우 예산도 잘 사용하면서 효율을 유지하는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답변 : GFA는 캠페인이나 그룹을 여러 개 많이 세팅하는 방법도 좋긴한데 이렇게 하면 오히려 소진이 안되고 무의미한 그룹이 많아 질 수 있습니다. 저는 캠페인안에 10개 내외 그룹으로 시작해서 3~4개 혹은 성과 좋은 그룹 1개로 줄여버리는 형태로 운영합니다.
5. 트래픽과 전환 캠페인의 사용비율도 궁금합니다!
답변 : 트래픽 100%인 계정도 있고 , 최근에는 그래도 전환 캠페인이 좋은경우가 많아서
트래픽 : 전환 이라고 하면 5:5 , 7:3 , 6:4 , 4:6 이런식으로 비율인거같네요 잘되는 계정들으 보니까요 확실히 근데 전환 캠페인을 하는곳들 경우 트래픽에서 잘나왔던 소재를 전환에 세팅한 경우가 많습니다.
6. GFA 효율이 나오는 업종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높은 연령대 타겟 상품, 식품)
답변 : GFA 잘나오는 업종이라 하면 저는 단연코 강조하는 것은 계절감이 맞는 제품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시즌에 가장 잘 팔리는 제품들을 체크해서 진행하면 가장 효율이 좋았습니다. 카테고리 막론하고 그나마 그중에서도 잘된 사례라고 하면 뷰티, 잡화, 패션, 생활용품, 식품, 이정도가 가장 저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7. GFA 는 진입장벽이 있는 매체라고 생각을 하는데 처음 GFA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일 예산을 얼마로 잡아야할지, 효율을 확인하기까지 얼마나 광고를 돌려봐야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 일예산을 30만원 정도 세팅하면 문제없이 모든 실험 가능합니다. 30만원도 부담스럽다면 하루 10만원도 테스트가능합니다. 다만 예산이 너무 쪼개져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성과가 3만원 썻는데 1개 판매되었는데 로아스 300%라고 가정하고 그게 돈을 1000만원 하루에 썻을떄도 똒 같은 효율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그렇다보니 이런 부분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한 충분한 예산이 있어야 합니다.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8. + 추가로 페이스북 비활성화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새로운 광고 계정을 만들때 어떻게 만들면 비활성화를 줄일 수 있을지 팁이 궁금합니다
답변 : 요즘 페북의 경우 비활성화 방지를 위해서 컨텐츠 톤을 페북이 원하는 블루프린터에 나오는 내용에 맞게 최대한 제작하는 방법 , 그리고 혹은 페이지를 만들어서 참여 광고를 같이 돌리면서 페이지의 참여율을 높여서 댓글이 달리고 소통이 잘되는 페이지 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활성화는 갑작스럽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 계정 점수 관리도 필요하며 , 개인계정도 세팅 시 많이 반려먹은 계정이라면 사용을 금지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서 이정도 답변이 적절한거같습니다.
9. 레퍼런스로 보여주신 이미지의 12월 1일 데이터, 총 900만원 소진, CPC가 200원대인데, 대행사에 제공되는 평균 데이터를 보아도 CPC 200원이면 정말 대단한 수치 같습니다.
답변 : 네 맞습니다 대단한 수치 맞습니다. CPC 평균 500~700원 업종인데 좋은 이미지를 찾게되어서 성과가 폭발했습니다.
10. - 이전 경험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효율을 내던 cpc가 얼마동안 유지되시나요(제 경험상, 길어야 3주정도 유지되었던 것 같습니다.)?
답변 : 지금 2달째 유지중입니다. 3달 째 성과 계속 가져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배너와 어떤 카피를 쓰냐에 따라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배너도 있습니다 혹은 타겟을 확장해서 운영하는 경우 더 많은 유지 기간을 보이기도 합니다. 상황마다 다릅니다.
11. - 200원대 cpc는 타겟팅 방식이 어떤걸까요? (관심사 or 구매의도 or 혼합) 업종 정보도 알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200원 세팅은 관심사 위주로 세팅된 캠페인이고 구매의도도 혼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면은 메인지면만 쓰는 소재입니다. 서브 지면은 쓰지않습니다. 메인 단독으로 세팅한 캠페인 그룹입니다.
12. 저희는 GFA를 ROAS보다는 매출 규모를 위해 운영하는 편인데요, 관련해서 관심사 타겟팅 성공사례나, 모수 확보 자체를 최대한 가져가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운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모수 확보를 위해서 뷰티 쪽에서는 뷰티 관심사와 최대한 비슷한 유저 층이 누구 일까 고민하고 확장한 경험이 있습니다. 구매의도 뷰티 같은 경우 모수가 너무 좁다고 판단해서 라이브후 성과가 따라오는 소재를 통해서 건강식품 , 건강의료 , 건강기능식품 같은 타겟을 확장했습니다. 이런식으로 40-54대 연령의 여성 뷰티 제품은 건강관련 타겟과 같이 세팅 했을 때 성과가 잘나오기도 했고 고가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가전 구매의도 사용 했을 때 의외의 성과나오기도 했습니다. 마스크를 판매할 때 골프 타겟으로 운영했는데 잘나오기도 했습니다.
13. 통상 GFA 운영하셔서 좋은 성과를 얻는 상품들의 평균 객단가는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 객단가는 평균 5~10만원 선 으로 보입니다. 더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 시즌 제품의 경우 추위 관련된 제품이라면 1~2만원 짜리도 지금은 로아스 200% 이상 나오기도 합니다. 200%가 훌륭하다는게 아니라 객단가가 낮더라도 성과가 올라 올 수 있긴합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오랜 기간 성과를 내는 제품들의 객단가는 5~10만원 정도 선 입니다.
14. 소재TEST로 CTR을 기준으로 좋은 소재를 뽑다 보면 자연스레 CPC가 낮아지는 경험을 저도 종종 하는데요.CTR 좋은 소재가 CVR까지 좋은 경우가 많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CTR은 낮아 CPC가 높게 형성되더라도 CVR이 좋은 소재가 더러 있어서 늘 이 문제로 고민하게됩니다.
- CTR은 좋으나 CVR이 나쁜 소재 :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유입에 이점이 있으나, 매출성과 만족도 떨어짐
- CTR은 나쁘나 CVR이 좋은 소재 : 매출성과 만족도가 있으나, CPC가 높아 불안정한 느낌
답변 : CTR 이 좋은 소재에 이미지는 뭐지? CVR 이 좋은 소재의 카피는 뭐고 USP 설득 요소는 뭐지? 그래서 그걸 두가지를 어떻게 같이 합쳐서 운영해보지? 새로운 디벨롭의 포인트가 나온거같습니다. CTR만 쫓다보면 그냥 후킹만 강해지죠 후킹 + 설득요소를 배너에 적절하게 배치해서 두마리 토끼를 잘 조절해서 맞춰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15. GFA 랜딩을 스마트스토어로 하는 편인데, 리타겟팅이 안되는 점이 큰 아쉬움이라 생각됩니다. 주제와 조금 동떨어진 질문일 수 있으나,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있으실까요?
답변 : 저희는 가장 저렴하고 그나마 할 수 있는 방법인 네트워크 배너 중심으로 리타겟을 운영하였습니다 . 대표적으로는 모비온입니다. GDN도 가능하긴합니다. 다만 스마트스토어로 리타겟을 하겟다 라기보다는 더 유효한 타겟의 신규 타겟을 찾는게 더 이익인거 같긴합니다. 어쩔수 없을 때 혹은 보조역활을 할 때 모비온 같은 배너활용합니다.
16. 혹시 GFA소재 테스트는 어느정도의 예산으로 진행하시고, "성공"한 컨텐츠의 지표는 어느정도 수준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카테고리별로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최근의 가장 성공한 지표는 CPC 200원 CTR 3.5% CVR 9% , ROAS 300% 나온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모든 카테고리에 일반적으일 대입하는 것은 위험할 것 같습니다.
어떤 광고 아주 큰 회사와 질문 답변 했던 것도 공유합니다.
1. 커머스 업종,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 목표 집행 시 필수 고려사항 및 ROAS 기준 성과 개선 시 도움이 될 참고사항 or 래퍼런스
답변 : 카달로그 캠페인은 보조 역할 하는 캠페인으로 메인 트래픽이 많은 계정에서 성과가 잘 올라오는 편입니다. 저희 내부에서는 기존 메인 이나 서브 지면에서 성과가 200% 나오는 계정은 300% 이상 카달로그에서 나올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일예산을 제약을 두는 편입니다. 결국 보조 역할 하는 캠페인이라 중심적으로 운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는 광고주들만 사용가능하다보니 다른 자사몰을 운영하는 쇼핑몰 광고주 분들은 운영하기 힘들어 운영을 보수적으로 하는 편 입니다.
2. 소재 제작 시 스마트채널, 네이티브형 등 소재유형에 따른 인사이트 및 모든 지면을 하나의 그룹에서 통합해서 운영하는 편이신지 문의
답변 : 소재 제작시 스마트채널 , 네이트브 형 , 소재 모든지면을 한번에 하지 않고 나누는 기준은 보통 메인 / 서브+기타지면 / 밴드 / 스마트채널 / 4가지로 나눠서 캠페인을 구성해서 운영합니다.
3. 몇 회의 노출빈도가 성과에 가장 좋았다는 인사이트가 있으신지 문의
답변 : 소재나 그룹 당 5회 노출로 잡습니다. DA 광고 전환 성과는 빈도수와 굉장히 밀접하다고 느낍니다. 최대한 많이 노출 시키고 반응한 유저에게 어차피 많이 보여질 것으로 생각되어서 빈도수는 최대로 설정합니다.
4. 캠페인 구조에 따라 자동입찰, 수동입찰 중 추천하는 입찰 유형이 있을 지 문의
(자동입찰은 매체에서 최대한 단순화 된 광고 설정을 권장하는지라 운영 타게팅이나 지면이 다양하다면 수동입찰이 효율 측면에서 좋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 자동입찰 / 수동입찰 모두 활용합니다. 다만 저는 직접운영 할 때 수동입찰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수동입찰이 마케터 손을 많이 닿을 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내가 원하는 입찰가를 고정해서 쓰다보니 원하는 CPC 를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5. GFA 성과 증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소재, 타겟팅, 지면, 캠페인 구조 등)
답변 : 0. 제품 1. 상세페이지 / 2. 광고소재 / 3. 타겟 / 4. 지면 이정도 일거 같습니다.
6. 소재 유형 별로도 성과 차이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유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는지? (네이티브, 이미지배너, 스마트채널 등)
답변 :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이미지 배너가 좋습니다 . 이미지 배너가 좋은 이유는 표현의 자유도 때문입니다. 이미지 배너의 경우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이티브 배너도 좋습니다. 신뢰도를 느껴야 구매하는 제품들의 경우 이 네이티브 배너를 많이 사용합니다. 뉴스 배너 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채널의 경우 잘나오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제품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이미지 배너 메인을 선호 하고 그 다음 서브 그 다음 네이티브 + 스마트채널을 선호합니다. 물론 우선순위 일뿐 제품이나 상황에 따라서 운영을 변칙적으로 다양하게 운영합니다.
7. 지면 별로도 성과 차이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지면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는지? (스마트채널, 메인, 서브, 피드 등)
답변 : 6번의 답변과 비슷합니다. 메인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유는 메인은 고객들이 광고라고 인지하지만 클릭하는 형태입니다. 미스 클릭이 잘 일어나지 않는 부위입니다. 즉 이런 지면에 대한 평가를 할 때에는 유저의 입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광고를 미스 클릭으로 들어올 지면인가? 혹은 다른 컨텐츠를 소비중인데 중간에 끼여들어서 소비하게 만드는 컨텐츠 인가? 단독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들어오는 지면인가 따라서 성과 차이가 천차 만별 인 것 입니다. 이해되셨죠 쉽죠? ㅎㅎ
8. 보통 캠페인/그룹은 어떠한 구조로 생성하시는지?
답변 : 캠페인 1개 > 그룹 10개 > 소재 3~5개 (같은소구점 혹은 같은 방향성)
이외 캠페인 1개 > 그룹 1개 (다수세팅) > 소재 1개
하는 형식도 운영하고 이건 변수가 너무많습니다 다만 10개 이하로 운영합니다 그룹은 왜냐하면 10개 이상이 되면 컨트롤 안되어서 예산이 낭비되는 그룹들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9. 성과 최대화를 위한 일 평균 최소 집행 금액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 저희는 30~만원 정도 선을 추천합니다. 30만원 정도면 어느정도 테스트가 잘 원할하게 이뤄지고 여기서 증액 할 타이밍이 오면 공격적으로 10배 20배 까지도 증액을 실시간으로 운영 합니다.
10. 캠페인 집행 후 성과가 나기까지, 최소 어느정도의 집행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 제품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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