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동업] 오프라인(모빌리티)광고도 데이터로 광고효과 측정 플랫폼(제휴 제안)

류종현 작성일 : 21.03.09 10:45 조회 : 644

안녕하세요

오프라인 광고도 온라인처럼 데이터로 광고효과 측정하는 플랫폼

‘마루알리(www.marually.com)’ 운영자 류종현입니다.(uddum@naver.com)

차량광고판과 운전자의 스마트폰을 사물인터넷 연결하여

운전자 스마트폰의 GPS데이터를 통해 광고판의 노출 시간과 지역을 파악하여

광고 운행한 만큼만 광고비와 효과 산정하는 플랫폼입니다.

※ 어느 분이든지 광고계약을 주선하여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액의 일정액을 사례비로 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최초로 차량(오프라인) 광고도 광고주님에게 광고효과(광고지역 및 시간)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광고운행한 만큼만 광고비를 받습니다.

- 기존 택시광고는 무조건 1대당 월 10만원

- 마루알리 택시광고는 월 20일운행시 10만원, 월 15일 운행시 7.5만원

□ 운행스케줄이 일정하여 암묵적 광고비 산정이 용이한 노선버스 이외도, 운행스케줄이 일정치 않아 광고를 못하였던 전세 학원버스, 화물차, 렌터카 등도 데이터로 광고비를 산정하여 광고 할 수 있습니다.

□ 공유자전거, 워킹(사람소지)배너 광고 등 광고주님의 상품 특성에 맞게 다양한 모빌리티 광고를 제공합니다.

□ 전철역 주변에 합법적으로 워킹 배너 광고를 할 수 있으며, 학원버스를 이용한 지역 타겟팅 광고가 가능합니다.

□ 어플 통해 얻은 차량 정보로, 차종에 맞게 자석광고판을 미리 재단하여 차주에게 택배로 배송하면 차주가 손쉽게 차에 광고판을 부착하므로,

- 개인택시가 가장 싫어 하는 랩핑공장에 입고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광고스티커 탈거시 차 페인트 흠집 염려가 없습니다.

- 광고판을 배송하므로 전국단위의 영업이 가능합니다.

□ 블루투스모듈에 센서들이 내장되어 자석광고판을 부착하였는지 원격지 서버에서 감지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구글 드라이브의 매체소개서 및 유투브 동영상 등을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홈페이지 : www.marual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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