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들쭉 날쭉 코인
다들 코인이라고 하시는데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정식 명칭은 디지털 화폐죠
이것이 왜 아시아에서 핫할까? 전 얼마 오르고 얼마 내리고에 관심 없습니다.
비트코인 자체의 발행동기와 어떻해 사용해야 유용한지 알기에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 느낀건 한국에는 좋은걸 가져와도 묵은지 안되면 의미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냄비근성이라고 하죠.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많은 치킨집 다다닥 붇어있는 커피숍
리스크없이 벌 수 있다는것이 장점일까 단점일까 생각해보게 되져 원하지않은 경쟁구도에 또 휘말리게 되는겁니다.
전 비트코인 및 기타 알트코인을 트레이딩하다 많으 노하우도 생겼고 뜻밖의 지인들도 많이 생기고 하였습니다.
남들이 안하고 못하는것을 해내고 하는것돌 당연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지요. 한국에서의 생활에서 느끼는걸 전부라고 느끼시지 마시고
외국한바퀴 돌다오시면 뭔가 다른걸 많이 느끼실거에요
사설만 잔뜩 적어놨네요. 코인거래소를 이용한 다양한것들이 많습니다.
전 다른 쪽으로 풀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장사속의 장사가 아닌 여러가지 방면의 수익구조를 만들어서
위험부담을 줄이고 기획하고 있는것들을 진행을 한다면 아마 그때쯤 한국시장은 엄청 뜨거워 질겁니다.
중국애들이 왜 저리 채굴장을 미친듯이 하는지 아십니까? 오히려 중국사람이 한국사람보다 빨라요
예쩐에 짱개가 아닙니다 . 환치기? 외환거래 ? 중국애들은 1년전부터 해오고 있었던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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