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하는데 있어 살아남는 방법은
자신의 노하우가 영원할거란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 바닥 100% 없습니다.
프로그램을 잘 만지시는 분, 로직을 빠르게 캐치하시는 분 등등 정말 많은 분들과 연락을 해왔지만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쏙 빼먹고 연락안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오래가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관계유지가 되고 있는 분이라면 가끔씩 안부전화,
요즘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런이런 일이 있는데..
어디는 어떻게 한다더라...
이게 쌓여서 지식이 되고 이걸 활용하다 보면 노하우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같은 업계에 계신 분들에게 잘 지내시는지 전화한통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블로그 요즘 좀 어떠세요?" 가 아니라
"그냥 생각나서 전화한통 드렸습니다. 잘지내시죠?" 라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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