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돈복사기" "돈 찍어내는 사업" 동업투자 참여자 모집 글을 올렸습니다.
어느정도 조회수도 나왔으니 이제 해당 내용을 간략하게 줄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사업은 상품권을 발행, 유통,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특허명은 "상품권 선발행유통을 이용한 엔젤투자제공 플랫폼 서비스" 입니다. 일종의 조각투자 또는 펀딩의 개념으로도 볼수 있구요.
EX] 3억원의 강남구 역삼동의 치킨집을 인수할 경우
1. 해당 사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5만원권 6,000장 발행.
2. 최근 1년간의 매월 매출 및 지출, 순수익율 등을 플랫폼을 통해 공시
3. 상품권 구매 회원들이 이를 열람, 검토를 통해 원하는 만큼의 상품권 구매
4. 해당 상품권의 사용 또는 미사용시 매월 수익금 쉐어
포스자료 및 국세청 부가세 자료등으로 매출과 순수익이 투명한 입증이 가능한 경우 본사에서 검토하여 승인 후,
상품권을 발행하며 검토와 승인은 최근 1년간 월 평균 매출의 17%가 월 평균 순수익의 3%를 초과할때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상품권 거래플랫폼의 프로세스이며 본 특허의 골자입니다.
이 기반이면 창업자는 자기자본 20% 보유시 최대 5억원이내의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상품권의 보유자는 월 36% 이상의 수익금을 취득하게 됩니다. 상품권 보유자는 오토매장의 지분권자 정도로 보시면 간단합니다.
금일 해당 동업투자와 관련된 글을 올리고 투자문의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이 솔루션이 얼마나 큰 파급력을 지니고 있는 것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사업자 입장 > 총 사업비용의 20%의 보증금으로 매출과 수익이 안정적인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음.
투자자 입장 > 매출과 수익이 국세청 부가세 자료등으로 투명하게 입증된 사업체의 상품권을 보유함으로 매월 수익금 지급과 수익률 증가로 인한 상품권의 시세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CCTV로 투자한 사업장의 현황을 언제나 모니터링 가능.
자체발행 상품권의 수요가 많을 수 있느냐의 질문을 상담 시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왜 상품권의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시는지요?
모두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는 시스템이기에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상품권 구입하는 투자자가 없으면 어떻하냐구요? 월 3%의 순수익이면 연간 36%의 수익, 4%의 순수익이면 48%, 5%의 순수익이면 60%의 수익입니다. 사업자가 보유한 20%의 보증금은 최소 월 3%의 순수익에 미칠지 못할 시 차감됩니다. 또 방만경영 및 태만경영등의 리스크 방지 비용으로 담보형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리스크 방지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공정한 내용으로 이의없이 진행할 만한 프로세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러한 세부적인 사항은 관심있으신 분들에 한해 내방시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작되는 "특허받은 돈 복사기 사업" 참여하실분 모집합니다.
최소 참여비용은 1억원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투자이사 자격 및 주주가 되는 조건으로 매월 급여 및 법카제공으로 판공비 지급합니다.
카카오톡 : ZENISINC
텔레그램 : @race_tan
이메일 : axxbbb@naver.com
연락처 : 무분별한 연락 방지차 우선 위 방법으로 먼저 연락 후 통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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