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걸러내기 어려운이유
사실을 대부분 섞어 그걸 기반으로 부풀려 얘기를 한다.
예를들어 2천만원 벌었다는걸 200억 벌었다고 부풀리거나
실체가 없는 것들을 시각화 하는것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특징이라면
이런사람들 보면
신용불량자가 많으며(카드는 와이프, 가족, 허세에 넘어간애인등에게 받아씀)
돈은 많다는데 머 먹을때 돈을 못씀(돈이없으니까)
뭐 예를들어 사기나 이사람 이용하려고 불렀는데, 교육비로 4만9천원을 받는다거나
(명목상은 뜨내기 걸러내기용이지만 그 돈은 그날 삼겹살에 소주먹을돈임 )
하고있는 비즈니스는 많은데, 걸려오는 전화가 없음
자기 비즈니스를 보여주는 명함
(금색많음, 영어많음, 한자많음)
사이트나 명의는 세팅해놓고 있음
(푸터 부분에 자기이름도 있어서 그런거 확인시켜줌)
항상 근심이 가득함 - 돈이 없고 누구 등처먹거나 열정페이로 직원 굴릴지 궁리하느라
1년중 한달 머 해서 돈천 벌면 곱하기 12를 해 연봉으로 산출함
비즈니스 얘기할떄 눈이 반짝반짝함(종교모임, 다단계 사람들과 같은 표정)
뭐 이곳저곳 그런 인간 보이는데, 조심하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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