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리는 광고쟁이 입니다~
지난달에 회사매출이 전반적으로 많이 상승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그런 열심열심 노력하는 자입니다^^
많은 분들께 그냥 서슴치 않고 노하우를 많이 알려드렸는데~ 사실 후회중.. 뭐 바라는거 없이 도움 드리고자 글을 쓴거지만,
그래도 열심히 포인트 써가면서 보내드렸는데, ㅠㅜ 엉뚱하신 소리만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패스~
약 2주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광고실행사들 5곳과 경쟁붙는 키워드 4개가 있는데, 저희 직원들과 치열하게 싸우더라구여~ c랭크는 아니지만,
누가 더 빠른타이밍에 많은 원고를 제공받고 노출을 시키느냐, 공격을 피하느냐 다시 글을 살려내냐 한참동안 저도 오랜만에 공부했습니다.
저도 누구한테 지는걸 싫어하는 성격인지라 공격이 휘몰아쳐서 1개키워드당 15~20개씩 글을 썼었죠.
너는 공격이냐... 그래 나는 물량전이다... 싸워보자!!!! 얍.............!! 결국은 이긴것 같네요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계속 견제하면서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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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너무 쓸따리 없는 말을 했는데요~
제가 진짜 하고 싶은말씀 드리면,
왜? 아직도 블로그에 목매달고 계시는지, 한편으로는 최근 N사에서 밀고 있는 포스트를 키워보시는게 어떤지
포스트 출시하고 거의 1년여만에 최적화를 시켜줘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계시는 광고실행사분들이 많습니다.
돈이 많고 여유가 있고 영업력이 좋으시면 , 블로그를 대량 구매하셔서 사업을 하시면 되는데 (건바이건) 이것도 마찬가지.
블로그 1개로 2개로 근근히 살아가시는분들. 포스트로 넘어가십시오! 저도 마음속에 블로그를 버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생각해서 포스트로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고, 기대해볼만 합니다.
현재도 블로그는 계속 죽어가고 있으며, 최적화는 멈춰있습니다.
잊고 있던 최적화 전단계에 아주 예전에 키운블로그가 최근에 포스팅 몇개씩 올리면서
그뒤로 최적화가 된거는 많이 보았지만, 분석하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적화블로그 못봤습니다.
제가 생각한게 블로그보다 포스트가 앞으로 더 괜찮은 이유는, 자연스럽게 맺어진 내 팔로워들한테
내가 글을 발행할때 눈에 띄게 소비자들한테 다가갈 수 있다는점에서 큽니다.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에요.
두번째로는 포스트의 포스팅을 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바로 모바일 통합검색에 나온다라는거죠.
왠만한 C랭크 전단계의 블로그보다 훨씬 더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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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비싼 돈 드리면서 강의 받지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건 아니죠. 공짜 리얼 노하우 갑니다~
C랭크 - 음.. 많은 분들이 정말 궁금해하셨는데요.
이거 굉장히 쉽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최적화블로그 여야 하구여 ( 일반 블로그보다 순위가 높은 블로그 입니다 ) 테스트 키워드가 여럿있지만,
그중에 딸기우유 / 외삼촌 / 파인애플 효능 등등 있습니다. 먼저 확인해보세요. 스크랩 치지마시고 거의 1페이지~2페이지 초중간만와도
최적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랭크 블로그를 여럿 보유하고 있는 저의 실제 사례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간혹 보셨을겁니다. C랭크 블로그 - 한 분야(카테고리) 그리고 게시물 (포스팅제목) 등등
일정하게 많아야 됩니다. 예를들어 저희가 지금 중고차쪽 사업을 하고 있어서 아시다시피
예전부터 중고차관련된 카테고리 안에 중고차관련된 제목과 내용들이 많이 들어간 블로그는
중고차C랭크 키워드의 맞는 S급 키워드는 거의 다 노출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정확히 여기서 99% 오픈을 못해드리지만, 한 분야에서 카테고리 제대로 적용시켜주시고
포스팅안에서 할수있는 연계되어 있는 모든???것들??? 해주시면 C랭크 됩니다.
이걸 왜 굳이 몇백 몇천만원 주고 배워요.
희망 가지세요 셀클럽 선배님들.
그리고 나는 완전 초보인데 누구한테 막 배울래 진짜 배워야겠어
이런거 말구요. 셀클럽안에서 왠만한 허접한 대행사 이상 배울 수 있으니 좋은 글 정독하세요.
경험이 있어야 그 후에 심화과정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저 약속 지켰습니다^^! 다음시간에 C랭크에 대해서 알아보자고~ 드디어 오늘 같은 황금 휴일날 풀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겪고 리얼하게 그런 블로그들이 활동하고 경험에 의한것이기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대략 3개월에서~5개월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물론 글의 발행수의 따라서 날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위에 나와있는 개월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으신분들! 더 대박나실 수 있을것 같구요.
더 대박나시라고 앞으로도 시간과 기회가 되면 좋을 썰들 많이 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광고쟁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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