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기존 연락하고 지내던 업체 사장님들은 대부분 사업을 접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어느정도 해온 분이라면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 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바이럴. 정말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전에는 각 포털 사이트의 한가지 주제에 맞게 잘 운영을 한다면 정말 밥벌이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쉽고 편한 방법을 통해 많이들 활용하셨을텐데요.

요즘은 정말 주제에 맞게 운영을 하는게 아니라면 점점 힘들어지는 추세인듯합니다.

이전 공장들이 있을때 블로그, 최적화가 안나온다는 처음 시기 쯤.

분명 6~1년안에 다시 돌아올꺼야. 그럼 어뷰징으로 다시 잘 하면 풀리지 않을까?

생각을 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어뷰징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컨셉 마케팅 방법이 아니라면 어려워지는게 사실이죠.

이런 이유때문에 단순 건바이를 하는 분들은 정말 전에 비하면 극소수로 남아계시죠.

실제 제가 연락하던 분들또한 20%가량 남은듯합니다.

주저리 개인적인 생각을 하다보니 중점을 찾기 힘드네요.

최근2년을 생각해보면 점점 더 바이럴이 어려워진다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실적으로 마케팅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품을 고객에게 어필하여 니즈를 전환으로

끌어올리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처럼 한 우물만 파는것 보다는 조금 더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더 광범위한 분야를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보면 다들 요즘 힘들다, 이제 끝이다 라는말이 많아 한편으로는 안타까워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 또한 2년전. 지금부터 어떤 방향으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답은 바이럴의 뜻을 정확히 이해를 하는것이라고 판단하여 그에 맞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보는건지 1년쨰부터는 조금씩 전처럼 모바일 상위에 목을 매지 않아도 어느정도

기본 발판이 생겼으며 지금은 많은 분들께서 꺼려하는 분야에서 1일 70~100가까이 접수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또 다른 분야에서는 1일 30~50 가까이 올라오는 시점에 이제 조금 더 많은 분들께 정보를 제공하여

전처럼 더욱 탄탄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하여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인원은 총 3명으로 운영중이며, 방향을 원하시면 서로 친목을 쌓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노하우만 빼가서 이익을 보려 하는분은 패스해주시고.

만약 지금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 단기적으로 수익 창출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고 꾸준히 노력을 하다보면 조금씩 풀리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꺼에요.

전에는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어느정도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영업멘트.

혹은 이거 뭐에요? 어떻게 올리나요? 상위노출 가능한가요? 이런 류의 글만 보이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작성했습니다.